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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생존일기

1. 원치 않은 은퇴.... 그리고 새로운 출발

by CAFERO 2026. 3. 16.

원치않은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벌어둔것도 없는데... ㅜㅜ

 

걱정은 많지만 새로운 출발을 위해 많은 고민 후에 베트남 호치민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친한 친구1명이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고, 친한 동생이 베트남분과 결혼해서 호치민에 살고있기 때문에

 

다른곳보다는 자주 놀러 갔었고, 치안도 음식 많은것을 고민하고 호치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했거나, 자식이 있으면 힘들겠지만. 쏠로라서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혼자선 어떻게든 먹고살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아침9시 비행기를 타기위해 새벽부터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가고있습니다. 

 

항상 1터미널을 사용하다가 2터미널은 처음 가는거라서 걱정되는 마음에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 

 

아침이라 사람이 많이 없고, 인천공항 스마트패스를 사용하여 게이트에 도착해서 2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비행기 타러 가면서 반대편 비행기도 사진을 찍어주고!!! 

 

예약할때 빈자석이 많아서 눕코노미를 기대했지만, 대한항공 예약인원이 부족했던지 풀자석으로 출발!! ㅜㅜ

 

호치민 시간으로 12시30분정도에 도착하여, 숙소에 도착하니 2시가 넘었네요..

 

베트남 음식중에 가장좋아하는 분짜 하노이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직은 초보자라 상추말고 다른 야채들은 도전 못해봤어요 ㅎㅎㅎㅎㅎ)

 

앞으로 호치민에서 잘 적응할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