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에서 핸드폰 개통을 하기 위해서 비에텔에 왔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SIM을 쉽게 살 수 있었습니다. 동네 슈퍼 아무 곳에서나 팔았는데
최근에는 핸드폰 개통하기 위해서는 여권이 꼭 필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방문하고 보니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처럼 개통하러 오지 않았을 거 같은데
사람이 많아서 다들 뭘할까? 궁금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서 물어보질 못했네요..
개통을 하려고 하니 한국 이전처럼 A4용지에 핸드폰 번호가 가득 채워져 있고 제가 마음에 드는 번호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몇백 개가 넘는 번호 중에 마음에 드는 번호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ㅎㅎㅎ

한국 번호를 은행 업무 등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데. 핸드폰이 한대라서 한국 번호는 USIM으로
베트남 번호는 ESIM으로 등록해서 사용하다가 혹시 불편하면 핸드폰을 하나 더 장만할 예정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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